다가오는 여름, 태풍에 대비하는 내풍압천장재 국내 최고 성적 , 젠픽스 DMC (금속천장재,천장보강,내풍압천장재,1급불연,내풍압시스템,불연천장재,태풍보수,태풍피해,태풍대비,보강캡)
안녕하세요 천장의 새로운 가치창조 젠픽스입니다.
작년 여름 태풍을 기억하시나요?
한국을 강타한 태풍은 총 4개로 대형태풍이라 할 수 있는 규모였던 마이삭과 하이선이 연속으로 상륙하며
많은 곳이 피해를 입고 보수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태풍의 규모가 커지고 그럴수록 피해도 함께 커지고 있는데요.
오래된 창호에 테이프나 젖은 신문지를 부착하는 등 유리창이 깨지지 않을 수 있도록 대비하는 것
다들 해보셨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유리파손 못지않게 태풍에 대비해야하는 곳이 또 하나 있는데요.
바로 천장입니다.
태풍으로 인해 천장재가 탈락되게 되면 탈락된 천장재로 인해 위험성이 증가되고,
탈락된 곳의 경량철골이 부식되며 경량철골 또한 탈락하거나,
추후 경량철골의 교체가 이루어져야 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태풍에 대비할 것으로 익히 알고있던 것들과 함께 천장재에 대한 대비도 확실해져야할 것 같은데요.
천장재가 태풍에 버티기 위해선 내풍압시험성적서를 갖춘 천장재여야 합니다.
이번 젠픽스의 금속천장재 DMC 와 새로운 형태로 꾸준한 관심을 받고있는 DMC-H
모두 내풍압시험을 진행하였는데요. 내풍압시험이 어떤것인지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내풍압시험이란?
벽 등의 외장 부재나 지붕의 표리면에 압력차를 만들어
사용상의 유해한 작용유무를 살피는 시험
내풍압시험은 강한바람으로 압력차를 인위적으로 만들어내 어느정도의 풍속까지
버텨내는지를 시험하는 것으로
충남 서산의 KCL 한국 건설 생활 환경 시험연구원에서 진행하였습니다.
가로 세로 2.4m 의 면적인 설치대에 천장재를 시공하는데요.
풍속 10m/s부터 일정시간 간격으로 10m/s씩 올리는 형식으로 시험을 진행했습니다.
젠픽스의 금속천장재 DMC는 풍속 50m/s를 버티고 60m/s로 풍압을 올리던 중 원피스캡이 탈락하여
DMC 금속천장재가 탈락했는데요.
여기서 풍속 50m/s는 콘크리트 건물이 붕괴되는 수준의 풍속이라고 합니다.
역대 태풍 최대 풍속 순위에서 굳건히 1위를 지키는 태풍 매미의 최대 풍속이 51.1m/s 였는데요.
그 이상의 풍속을 견뎌낸 천장재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태풍의 빈도가 잦아지고, 위력이 강해지는만큼 태풍이 오기 전
대비를 위한 움직임이 더욱 많아졌는데요.
천장재는 아직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 부분이라 태풍이 지나간 후
늦은 후회로 보수작업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피해 후에 하는 보수공사가 아닌,
내풍압시험성적서를 확인 후 적절한 천장재를 사용하신다면
미리부터 대비하여 추가적인 지출과 안전을 지키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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