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및 요양병원,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금속천장재[피난약자, 재난약자, 인명피해, 환자, 금속천장재, 천장재, 천정재, SMC, DMC, 스텐, AL, 화재안전성, 화재사고]

안녕하세요 천장의 새로운 가치창조 젠픽스입니다. 피난약자, 재난약자 라는 말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재난사고 시에 피난이 어려운 분들을 일컫는 말인데요. 안전취약계층이라고도 하며 안전취약계층 중 신체적 재난약자를 주로 말하곤 합니다. 재난 발생 시, 자력에 의한 대피 및 대응 등 재난 대응활동이 어려운 사람으로 장애인, 고령자, 유아 및 아동을 포함하는데요.

화재사고 시 신체적 재난약자에게 나타나는 인명피해는 상당합니다. 우리는 화재사고가 얼마나 큰 피해를 가져오는지 많은 뉴스를 통해 보고 들어 알고 있죠. ​ 신체적 재난약자는 외부 위험을 판단하고 그에 따른 피난을 하기까지 다른 분들과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 따라서 안전취약계층의 피해가 두드러질 수 밖에 없고, 스스로 대피할 수 있는 능력 또한 부족하기 때문에 재난 대피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어렵습니다. ​ 따라서 우리는 화재시의 골든타임을 다른 방안으로 확보하고 늘릴 필요가 있습니다. 화재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 많은 규제가 생기고 실천중이지만 천장재만은 그대로입니다. ​ 노인요양병원 및 학교 등 신체적 재난약자로 분리되는 환자 및 어린아이들이 생활하는 곳은 주로 소방서와 원거리에 위치하여 있기에, 소방차가 도착하기까지 화재확산을 방지할 방안이 필요하죠. ​ 화재확산방지를 위해선 1급불연의 천장재가 필요합니다. 현재 많은 곳에 시공되어져있는 천장재는 플라스틱이 원재료인 SMC 천장재입니다.

하지만 이 SMC천장재는 은명초등학교를 비롯 우리가 접한 많은 화재사고의 화재확산 주범입니다. 연소시간이 급격히 짧고, 유독가스 배출량이 엄청난 이 플라스틱 천장재 SMC는 대피시에 시야를 가리는 등 영향을 주는 아주 위험한 요소입니다. ​ 은명초등학교는 화재사고 이후 SMC천장을 금속천장재 DMC로 모두 교체하는 등 천장의 위험성을 직시하고 그에 맞는 조치를 취하였으며 이를 시작으로 많은 학교에서 아연도금강판의 금속천장재로 교체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의 건물 중 대다수는 연식이 오래된 건물이며, 학교는 더더욱 그렇죠 그로 인해 학교 및 피난약자시설에서 내.외부 마감재를 준불연 이상의 자재로 교체하는 등 화재안전성을 강화하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 천장재는 SMC를 사용한다는 것이 위험성을 남겨두는 것과 같아 보입니다. ​ 플라스틱천장재를 남겨두거나 사용함으로써 골든타임을 확보하지 못하여 인명피해 위험성은 더욱 높아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와 병원 등의 공간에는 불연재료의 금속천장재 DMC로 교체를 통해 화재안전성 강화가 필수적입니다. ​ 요즘 불연1급의 천장재에 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스텐이 유일한 불연1급의 천장재라는 소리가 많이 들리는데요.

젠픽스의 금속천장재 DMC는 아연도금강판의 갈바륨재질로 만들어진 불연1급인 금속천장재로써, '교육청 관련 천장재 교체' 문서에도 명시되어있는 '아연도금강판의 불연성 천장재'에 적합한 불연성 천장재입니다. ​ 아연도금강판중에서도 부식에 있어 좀 더 뛰어날 수 있게 만든 것이 갈바륨인데요. ​ 특허 및 KS인증, 녹색인증 등 나라장터에도 등록되어있는 믿을 수 있는 천장재이며, 시공방법 또한 기존 SMC천장재를 시공해 둔 클립바형식과 동일하기에 쉬운 교체 및 시공이 가능합니다.

이와 더불어, 플라스틱천장재인 SMC와 알루미늄천장재, 스텐천장재 등 보다 저렴한 가격이기에, 저렴한 가격으로 1급불연의 화재안전성까지 챙길 수 있는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한 천장재입니다. 이러한 천장재는 젠픽스가 유일합니다. 금속천장재가 필수인 공간 가장 적합한 금속천장재는 젠픽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