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불연 천장재 사용이 필수인 시설을 알아보자! [1급 불연 금속천장재 DMC/1급 불연 흡음금속천장재 SDMC]
여러분 안녕하세요!
‘천장의 새로운 가치 창조’ 젠픽스입니다!😄😄
지난 10일 고흥 윤호21병원에서 안타까운 화재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전남경찰청이 공개한 당시 CCTV화면에 따르면
10일 오전 3시 38분경, 병원 1층 천장 부분에서 최초 발화가 시작됐습니다.
불은 연기가 피어 오른지 20여 초 만에 불꽃을 내며 빠르게 천장재를 태우기 시작했고,
천장재 불똥이 병원 가구와 바닥으로 떨어져 순식간에 연기와 화재가 확산된 사고였습니다.
경찰과 국과수의 합동 감식 결과,
병원 1층 천장형 에어컨에서 전선이 끊어진 흔적을 토대로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했을 가능성에 무게가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 밀양 세종병원 화재사고 후,
의료기관에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화로 소방시설법이 개정되었지만,
윤호병원은 스프링클러 설치 '소급적용' 의료시설로 분류되어
2022년 8월까지 해당장비 설치 의무가 유예된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최초 발화지점인 천장의 천장재가 불에 쉽게 녹아내려
화재가 빠르게 확산되지않았나 1급 불연 금속천장재(DMC)였다면
화재 확산이 조금 늦어지지 않았을까 라는 안타까움이 남습니다.
이렇듯 신속한 화재대피가 어려울 수 있는 곳은
가연성 마감 재료 사용을 전면 제한하는 건축법이 작년에 개정되기도 했죠.
플라스틱 천장재에 화재 발생 시
불은 천장재를 타고 빠른 속도로 퍼지게 되는데요.
신속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할때
보폭이 작은 어린 아이들이나 거동이 불편한 노인, 환자들은
사고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이 머무는 학교,
노인, 환자가 있는 병원 등의 피난약자 건축물에는
불연 금속천장재를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젠픽스 실제 시공사진 : 해운대구 ㅇㅇ어린이집 금속천장재 DMC(위)
전북 영암도기박물관 흡음금속천장재 SDMC(아래)
일반적으로 금속천장재라고 하면 알루미늄천장재를 생각하실텐데요.
저희 젠픽스의 금속천장재(DMC / SDMC)는
같은 금속이지만 알미늄천장재 보다
훨씬 저렴한 단가와 간편한 시공의 장점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최초로 1급 불연등급을 받은 금속천장재로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건축법에도 적합하고, 모두가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시간을 늘려주는 1급 불연 금속천장재 DMC !
왜 필수인지 아시겠죠?!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의 젠픽스 공식홈페이지나
아래 배너의 고객상담센터로 전화 주시면 친절히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천장의 새로운 가치창조' 젠픽스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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